안녕하세요 수원소아정형외과 수원수병원 입니다^^
아이를 키워본 엄마, 아빠라면 보통
신생아때 무언가를 잡으려 하고
두 손을 움켜쥐거나 주먹을 쥐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텐데요.
어느날 우리 아이가 무언가를 잡으려 할때
엄지손가락 또는 셋째, 넷째 손가락이 펴지지 않는
증상을 발견하였을 때 이러한 경우
‘소아 방아쇠수지’를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나중에 펴지겠지 하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진료와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오늘은 소아정형외과
수병원에서 소아방아쇠수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아방아쇠수지란?
우선 방아쇠수지는 손가락을 폈을 때
쫙 펴지지 않거나 손가락을 구부렸을 때
부자연스럽게 구부러져 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것 처럼 딸깍거리는 느낌이 난다고
하여 방아쇠수지라 불리는 수부질환 입니다.
보통 방아쇠수지라 하면 주로 손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 40~60대 중년 여성분들께
자주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그런데 성인에게만
나타날 줄 알았던 질환이 아이들에게도
적지 않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소아방아쇠수지 정확한 발생 원인으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선천적일 수도,
후천적일 수도 있고 가족력이나
염색체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생하더라도 3세 이전에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치료보단
3살 이전까지는 지켜보게 됩니다.
아이 손가락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목욕할 때 따뜻한 물로 손가락 마사지 또는
손을 쥐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장난감을 쥐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3세 이후, 스트레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아쇠수지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
수술을 진행할 수 밖에 없는데요.
수술과정은 간단하지만 마취를 통해 수술을
해야한다는 부모님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죠?
수술적치료는 완치와 후유증 및 장애가
남지 않으므로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아방아쇠수지는
부모님들의 눈썰미가 가장 중요합니다.
손가락을 물리적으로 펴줘야만 펴지거나
물건을 손을 펴서 집을 때 한 손가락만
펴지지 않는 증상이 보인다면 소아방아쇠수지일
가능성이 높으니 꼭 소아정형외과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수원소아정형외과 수병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