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정형외과 수원수병원 입니다^^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발이나 발목에는 여러 종류의 질환이 있습니다.
질환 중에서도 무지외반증,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발목염좌, 발목관절염,
평발, 내성발톱, 무좀, 티눈 등 다양합니다.
오늘은 수원정형외과 수병원에서 이 중에서도
최근 흔하게 발병하는 대표적인
족부질환 4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무지외반증
‘무지’는 엄지발가락을 뜻하고 ‘외반’은 몸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멀어진 것을 말하는데요.
따라서 무지외반증이란 엄지발가락의
관절부위가 바깥쪽으로 돌출되고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는 질병을 말합니다.
무지외반증은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선천적인 요인 – 가족 중에 무지외반증 환자가 있는 경우,
평발을 가지고 있는 경우, 족부관절이 유연한 경우.
후천적인 요인 – 앞볼이 좁고 불편한 신발을
오랜시간 동안 신는 경우, 구두 또는 키높이 신발을 신는 경우.
무지외반증 환자들의 경우 최대한 수술을 피하기 위해
발가락 교정, 무지외반증에 도움이 되는
깔창 등을 알아보게 되는데요.
진행단계가 20도 이하, 1~2단계인 경우
발이 편안한 신발을 신거나, 약물치료, 발가락 교정,
족욕을 통해 예방을 하거나 단계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무지외반증 진행단계가 20도 이상,
3~4단계인 경우 보조기구로 인해 교정 또는 완치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며 수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2. 아킬레스건염
발목 뒤쪽을 만져보면 굵고 딱딱한 힘줄이 만져지는데
바로 이를 ‘아킬레스건’이라고 합니다.
아킬레스건은 걸을 때 바닥을 차면서
몸을 앞으로 나아가도록 추진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움직이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신체부위 인데요.
이때 무리한 운동, 달리거나 점프를 할때
충격이 반복되거나, 과체중, 발을 헛디뎠을 경우,
하이힐을 장시간 신는 경우
염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를 ‘아킬레스건염’이라고 하며
아킬레스건이 완전히 끊어진 것을 ‘아킬레스건파열’이라고 합니다.

3. 족저근막염
발바닥에는 두껍고 질긴 섬유띠인 족저근막이 있는데\
이는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해주고 보행시
생기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족저근막에 무리를 주고 과도한 사용을 할 경우,
암성 염좌나 관절염인 경우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를 족저근막염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였거나, 불편한 신발을 신었다거나,
딱딱한 바닥에서 오랬동안 달리는 경우 쉽게 나타나며 통증으로는
아침에 일어나 첫 발자국을 디딜 때, 오랜 시간동안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심한 경우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나타납니다.

4. 발목염좌
인대는 뼈와 뼈를 연결해주는 섬유성 결합 조직을 말합니다.
인대는 관절에 위치하여 관절이 안정되게
유지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때 인대가 손상되면 관절이나 뼈를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느껴지게 됩니다.
흔히 우리가 ‘손목을 삐었다’, ‘발목을 삐었다’라고
말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의학용어로
염좌라고 불리며 인대가 파열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인대가 늘어나면 관절을 움직일 정도로 어렵고
통증과 붓기, 멍, 열감 등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일반적인 염좌의 경우 몇 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
많이 호전이 되며 시간이 지날 수록 통증과 붓기,
멍, 열감 등이 점점 가라앉게 됩니다.
염좌의 초기인 경우 별다른 치료는 필요 없고
찜질 또는 비수술적치료만으로도
호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수술적치료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주사 등으로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인대파열 정도가 심하거나 인대 손상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휴식을 취하지 않고
계속해서 손목과 발목을 사용하는 경우
오히려 악화되게 됩니다. 염좌를 제대로 치료에
임하지 않는 경우 연골 파열과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의 대표적인 족부질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발과 발목질환은 무리하지 않도록 휴식을 취하거나
편한 신발을 신어 예방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질환이 발생한 경우
방치하지 마시고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사와
진료를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수원정형외과 수원수병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