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정형외과 수원수병원 입니다^^
대표적인 관절염 질환이라 함은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관절염은
모두 통증을 동반한 염증성 질환으로 차이점을
구분하기 쉽지 않아 통증이 발생해도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퇴행성관절염이라 생각하고 넘기곤 하는데요.
하지만 이 두 가지의 관절염은 발생원인과 치료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오늘은 수원관절염정형외과 수병원에서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구분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화로 인해 연골이 닳아 발생하는 질환 퇴행성관절염

퇴행성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무릎관절의 연골이 닳아
뼈끼리 맞닿게 되고 주변 인대가 손상 또는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보통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현재는 비만과 과격한 운동으로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퇴행성관절염 발생부위는 체중 부하가 많이 되는
무릎에 잘 발생하며 고관절, 어깨, 손가락 관절에도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퇴행성관절염은 처음부터
심한 통증이 나타나지 않고 단계별로 1~4기로 나뉘는데요.
1기: 무릎 뼈 사이의 간격이 정상인 경우.
2기: 뼈가 닳기 시작하고 무릎 뼈 사이의 간격이 좁아진 경우.
3기: 무릎 관절이 50% 이상 닳은 경우.
4기: 무릎 관절이 거의 닳게 되어 관절 간격이 없어진 경우.

노화로 인해 퇴행이 아닌 자가면역질환 류마티스관절염

반면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체계에 이상이
발생하여 자기 관절을 공격하여 발생하는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생부위는 손목과 손가락 사이의 관절,
족부관절인 작은 관절에 발생하게 됩니다.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구분방법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은 모두 관절에
영향을 주지만 증상과 발생원인에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 발생원인
퇴행성관절염: 노화, 외상, 가족력, 비만 등
류마티스관절염: 자가면역질환, 가족력, 여성 등
● 발생부위
퇴행성관절염: 노화로 인해 무릎 관절에 잘 발생하며
어깨나 고관절, 손가락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손목과 손가락 사이,
발의 작은 관절에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 통증증상
퇴행성관절염: 무릎, 어깨, 엉덩이, 허리, 손에 통증이
나타나며 다른 전신증상은 동반하지 않습니다.
또한 통증은 관절을 많이 사용하고 난 후인 오후나
밤에 심해지며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잦아듭니다.
류마티스관절염: 한 쪽 손, 손가락, 발, 무릎에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통증으로는 관절이 뻣뻣하게 굳는 증상이 아침에 나타나며
증상이 1시간 이상 오래가게 되며 관절에만 통증과 염증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체중감소, 식욕저하, 미열, 피로감,
입 마름, 안구 건조 등 전신으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때 염증이 폐나 심장으로 번지는 경우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입니다.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방법

이 두 질환은 명백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치료방법도 다릅니다. 퇴행성관절염은 휴식을
취하거나 통증 조절, 약물치료, 생활관리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반면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세포를 조절하는 항류마티스 약물을 포함하여
먹는 약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초기에 진단을 받아 치료를
시작하면 치료 효과가 높은 것으로 밝혀져 있는데요.
비록 완치는 어려울 수 있지만 꾸준한 약물치료로
인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질병의 진행을 늦추며
삶의 질을 충분히 높일 수 있으므로 꾸준한 치료와 중간에
치료를 중단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정형외과 수원수병원에서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구분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 두 가지의 관절질환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관절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피로감, 미열, 체중감소, 식욕저하 등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하게 넘기지 마시고 바로
해당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단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