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발목정형외과 수원수병원 입니다^^
우리의 발목에는 여러 개의 인대가 안쪽, 바깥쪽에
존재하는데요. 이 인대들은 발목관절을 안정성 있게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거나 지속적인 손상이 될 경우 전체적인
몸의 중심이 흐트러질 수 있어 많은 염려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발목,
오늘 수원정형외과 수병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가
말하는 발목통증 원인 4가지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발목염좌
흔히 우리가 ‘발목을 삐었다’ 또는 ‘접질렀다’ 라고
말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의학용어로 염좌라고 불리며
인대가 손상 또는 파열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인대가 늘어나면 관절을 움직이기 힘들고 통증과
붓기, 열감, 멍 등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일반적인 발목염좌의 경우 몇 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
통증과 붓기, 열감, 멍 등이 점점 가라앉아 호전이 됩니다.
발목염좌의 경우 별다른 치료는 필요없고
찜질 및 비수술적치료만으로도 호전이 가능합니다.
비수술적치료는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으로
간단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인대 손상 및 파열이
심한 경우 또는 휴식/치료를 취하지 않고 발목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 연골 파열과 발목관절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2. 근육통
발목통증의 여러가지 원인 중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종아리 근육이 긴장하면서 힘이 가장 많이 집중되는
발목 힘줄 부위에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근육 긴장으로 인한 통증인지 구별하는 방법으로는
특정 움직임을 할 때 통증이 느껴지는지 확인을 한 뒤
특정 움직임과 관련된 근육을 압박한 상태에서 다시
움직여 봅니다. 그 이후 통증이 완화되는 느낌이 들면
근육통으로 인한 발목통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육통으로 인한 통증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거나 환부에 10~20분 정도
온찜질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피로골절
피로골절은 피로누적, 스트레스, 근육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 뼈에 압력이 가해져 미세한 골절 또는 실금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는 뼈가 약한 골다공증 환자에게 발생하기도 하지만
건강한 젊은 층에서도 적지 않게 발생하는데요.
강도가 높은 운동, 행군과 훈련이 잦은 군인,
걷거나 뛸 때 접지른 경우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증상으로는 발목염좌와 타박상 증상과 비슷하고
다리가 쉽게 붓거나 가라앉지 않는 경우, 걷거나 뛸 때 발목,
다리에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게 됩니다. 피로골절은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는 증상을 보이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완전한 골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4. 박리성골연골염
어쩌면 생소한 질환일 수 있는 관절 질환인데요.
관절 자체가 약한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을 계속해서 하는 경우
뼈 연골 조각이 떨어져 나가게 되는데요. 이때 떨어져 나간
연골 조각이 관절 내 떠돌면서 다른 연골을 망가뜨려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박리성골연골염의 증상으로는 관절 내에 ‘사각’거리는
눈 밟는 소리가 나거나 관절 부위 안에
무언가 걸려 있는 느낌, 통증이 나타납니다.
박리성골연골염은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관절 운동범위가 줄어들고 관절을 구부리지 못한다거나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증상이 느껴진다면
참지 말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목통증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발목은 몸의 체중을 지면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인
만큼 발목에 무리를 준 경우 가벼운 스트레칭,
찜질 정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목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 참지 마시고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수원정형외과 수병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