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내과 수원수병원입니다^^
배에서 시도 때도없이 꾸르륵 거리거나
복통 또는 설사 증상이 나타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
그리고 ‘소화불량’ 증상이 동시에 일어나는 증상을
중복증후군이라 불리는데요. 증상 하나만 나타나도
불편한데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게 되는데요. 오늘은 우만동내과
수병원에서 중복증후군의 원인과
치료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ㅣ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중복증후군, 원인은 무엇일까?
중복증후군은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소화기 질환을 2개 이상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특히 예민하거나 소화기능 운동이 떨어지는 사람,
바쁜생활과 생활습관이 불규칙한 현대인들에게서
자주 발생하는데요. 실제로 소화기능 운동이 떨어지는 환자,
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의 위 안에 풍선을 삽입하고
서서히 팽창을 시켰을 때 정상인에 비해 훨씬 낮은 압력에서
심한 통증을 느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소화불량이 아닌 장내 세균의 불균형,
스트레스에 노출된 경우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내 세균의 불균형 – 장내에 비정상적인 세균이 증식하게 되면
위 수축을 방해하여 음식물 배출 시간을 지연시키게 됩니다.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호르몬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호르몬은 위 운동을 저하시키지만 장 운동은 증가시켜
소화불량과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유발하게 됩니다.

ㅣ중복증후군, 재발없이 원인에 따른
개인 맞춤치료가 필요합니다.

중복증후군은 초기에 큰 불편함 없이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하고 약물을 통해 증상이 개선되기도 합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아무 약을 먹는 것도 위험할 수 있는데요.
소화불량 환자는 소화운동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고,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장 운동이 과도한 상태이기 때문에
소화불량을 치료하기 위해 위장을 수축 증가하는 약을
복용했다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 맞춤 치료가 필요합니다.
중복증후군은 증상이 한가지가 아닌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만큼 까다로운 질환입니다.
따라서 눈에 보이는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아무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니 내원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치료를 병행하셔야 합니다.
이상으로 우만동내과 수병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