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정형외과 수원수병원 입니다^^
보통 바닥에 앉을 때 자연스럽게 양쪽 다리를
접는 ‘양반다리 자세’를 하고 앉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심지어 의자에 앉을 때도 양반다리 자세를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양반다리 자세는
무릎관절 뿐만 아니라 발목, 고관절, 척추관절에
좋지 않은데요. 오늘은 우만동정형외과 수병원에서
양반다리 자세가 왜 관절에 좋지 않은지
이 자세로 인해 어떤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ㅣ양반다리 자세가 관절에 좋지 않은 이유?
양반다리 자세를 할 경우 다리는 벌어지고
무릎 관절은 130도 이상 꺾이게 되는데요.
이 자세를 오랫동안 지속되면 무릎 관절에
체중의 7~8배 정도 되는 큰 힘이 실리고
관절 내 압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무릎 주변의
인대와 근육이 지나치게 긴장되거나
수축되어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ㅣ양반다리, 무릎 관절에만 해당되지 않는다?
고관절 – 양반다리 자세를 할 경우 무릎 뿐만 아니라
골반과 고관절 역시 틀어지게 되어 큰 압박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자세로 인해 고관절 질환과 고관절 근육 뭉침,
통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척추 – 양반다리 자세는 평소 서있을 때 보다
2배 더 많은 무게가 디스크에 실리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 자연스럽게 구부정한 자세가 되고
척추질환인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ㅣ정형외과 의사들이 최악으로 꼽은 양반다리 자세, 개선이 필요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양반다리 자세는 정형외과 의사들이
관절에 가장 좋지 않는 자세로 지적하기도 하였는데요.
무릎 관절과 척주 관절의 건강을 위해 양반다리 자세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식 생활을 해야하는 경우
가급적 시간을 줄이고 양쪽 다리를 번갈아가며 세워
앉거나 벽이나 의자에 허리를 붙여 다리를 편 자세를 통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도록 합니다.
이상으로 수원정형외과 수병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