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소아정형외과 수원수병원 입니다^^
성장기 아이를 두신 부모님이라면 고민이 될 수 있는 문제인데요.
‘청소년기형 척추측만증’ 질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우리 아이가 척추측만증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척추측만증 질환의심이 된다면 어떤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기형 척추측만증, 어떤 질환인가요?
정상적인 척추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반듯한 일직선을 이루고 있는데요.
‘척추측만증’의 경우 척추가 S자 혹은 C자로 변형된 상태 또는
측만의 각도를 쟀을 때 10˚ 이상 변형이 왔을 경우를 말합니다.
청소년기형 척추측만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척추측만증의 원인으로는 여러가지의 유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장 흔한 것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전체 측만증의 85~90%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대부분 10세 전후에
나타나며 여아의 경우 10~15세, 남아의 경우 13~18세에 발견되고
성장 속도와 맞물려 각도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10~15%는 원인이 있는 척추측만증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유전적(가족 중 측만증이 있는 경우), 성장,
신경질환, 근무력증, 엄마 뱃속에서 척추 뼈가 잘못 생겨
나타나는 측만증 등이 모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소년기형 측만증 기준은 무엇인가요?
자가진단으로 병원이 아닌 집에서 아이가 측만증인지
아닌지 정확히 검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략적인 이상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증상이 있습니다.
1. 아이가 숨쉬기 힘들어 하는 경우
2. 어깨의 양쪽 높이가 다른 경우
3. 몸통의 좌우가 비대칭인 경우
4. 갈비뼈가 튀어나오는 경우
5. 여아의 경우 유방의 크기가 달라 보이는 경우

위와 같이 상의 탈의한 상태에서 확인하시고
신체불균형 증상이 보인다면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청소년기형 측만증 치료는 언제 받아야 좋을까요?
청소년기형 척추측만증은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성은 출산 후,
남성은 40대 이후 척추에 퇴행성 관절염이 올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춘기에 미용적 측면으로
외모의 열등감, 우울증 등 고통을 겪을 수 있으므로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청소년기형 측만증 치료로는
척추측만증 검사를 통해 척추가 만곡이 심하지 않고
성장 중인 아이라면 정기적인 관찰, 근육운동,
보조기 착용 등 관리가 필요합니다.

평소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척추측만증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성장기에
급격한 성장 변화로 인해 키는 훅 자라는데,
근육는 그에 비해 자라는 속도가 늦어 성장 불균형이 일어나
척추측만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이 시기에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하며,
양쪽 비대칭적 근육운동 또는 야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