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정형외과 수원수병원 입니다^^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발’은 혈액을 심장까지
올리는 역할을 해서 흔히들 말하는 ‘제 2의 심장’
으로도 불립니다. 특히 요즘같은 무더위에
샌들, 슬리퍼, 하이힐 등의 착용으로 인해
발 질환에 노출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수원정형외과
수병원에서 여름철에 주의해야 할 발 질환 3가지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이힐보다 낮은 신발 착용이 더 위험한 족저근막염
우리 신체의 발바닥에는 두껍고 질긴 섬유띠인
‘족저근막’이 있습니다. 이는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해주고
걸을 때 생기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과거에는 주로 50~60대 사이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였으며
폐경기가 발생하면서 호르몬 변화로 인해 발바닥 지방층이
얇아져 발생하는 족부질환이였습니다.
최근에는 과도한 스포츠, 장시간 동안 하이힐 또는 플랫슈즈와
같은 불편한 신발을 신는 젊은 층에게도 ‘족저근막염’ 발병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의 증상으로는 아침에
일어나 첫 발걸음을 디딜 때, 오래 앉아있다가
다시 걷기 시작할 때, 심한 경우 발 뒤꿈치 뿐만 아니라
발 전체가 보행 시 발생하게 됩니다.
족저근막염은 밑창이 얇고 딱딱한 플랫슈즈나 샌들을
오랫동안 착용하고 보행 시 반복적으로 족저근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족욕, 마사지, 발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엄지발가락의 관절 변형과 돌출, 무지외반증
‘무지’는 엄지발가락을 뜻하고 ‘외반’은 몸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멀어지는 것을 말하는데요. 따라서 무지외반증이란
엄지발가락의 관절 부위가 바깥쪽으로 돌출되고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는 질환을 말합니다.
무지외반증은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선천적인 요인 – 가족 중에 무지외반증 환자가 있는 경우,
평발을 가지고 있는 경우, 족부관절이 유연한 경우.
후천적인 요인 – 앞볼이 좁고 불편한 신발을 오랫동안
신는 경우, 하이힐 또는 키높이 신발을 신는 경우.
무지외반증을 예방하기 위해 편한 신발을 착용하거나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또한 하이힐이나 불편한 신발은 하루 6시간 이하,
주 3~4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걸을 때 느껴지는 발 뒤꿈치 통증 아킬레스건염
발목 뒤쪽을 만져보면 굵고 딱딱한 힘줄이 만져지는데
바로 이를 ‘아킬레스건’이라고 하는데요.
이때 무리한 운동, 달리거나 점프를 할때
충격이 반복되거나, 과체중, 발을 헛디뎠을 경우,
하이힐을 장시간 신는 경우 염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를 ‘아킬레스건염’이라고 합니다.
아킬레스건염은 예방으로 해결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활동을 하지 않을 땐 통증이 없다가도 활동을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는데요. 통증이 사라져
질환이 완치되었다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염증에서 파열될 위험이 있으므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수원족부정형외과 수병원에서
여름철에 주의해야 할 발질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