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소아정형외과 수원수병원 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소아정형 질환들이
흔히 나타나곤 합니다. 이때 어떻게 성장하는지
예측을 하거나,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질환에 알맞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오늘은 수원소아정형외과 수병원에서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다리변형(오다리, 엑스다리)
소아정형 질환에서 흔한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오다리 또는 엑스다리 입니다.
휜 다리증상으로 인해 아이가 성정하면서
잘못되진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셨을텐데요.
정상 발달 과정에서 태어날 때 대부분 O자형
다리이며 똑바르지 않습니다.
걸음마를 시작안 유아들은 O자형 다리이며
3~4살 때 X자형 다리를 한 번 겪은 후 7~8세가 되면
곧은 다리가 되므로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부모님들께서 유심히 지켜보셔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7~8세 이후가 되어도 다리가 여전히 휜 경우, 보행이 어려운 경우,
한쪽 다리만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 오다리와 엑스다리 예방법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 섭취, 무릎 주위 근육 스트레칭
또는 마사지, 앉는 자세 교정(W자 또는 양반다리 자세 주의)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성장통
성장기에 접어든 소아 전체중 약 1/3이
성장통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밤만 되면 다리가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하다가도
자고 일어나면 언제 아팠냐는 듯이 멀쩡하다가
몇일 후 통증을 다시 호소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성장통은 특별한 치료없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통증은 사라지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부모님들께서 주의 깊게 보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 성장통과 유사한 다른 질환일 수 있다?
성장기에 통증이 나타난다 하여 무조건
성장통이라고 단정지을 순 없습니다.
성장통과 비슷한 통증을 가진 소아골절,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골수염, 대퇴골두무혈성 괴사 등
초기증상과 비슷합니다.
아이가 통증을 호소할 때 성장통인지 다른 질환인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 쪽 다리를 절뚝거리는 경우
● 통증부위가 붓거나 움직이기 힘들어 하는 경우
● 통증과 함께 열이나는 경우
● 통증부위를 만져주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 통증이 밤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닌 낮에도 나타나거나
몇 주 또는 수개월 동안 호소하는 경우

위와 같이 증상을 보인다면 지체없이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들은 이유 없는 통증은 없으므로
항상 주의깊게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 발달성 고관절 탈구
발달성 고관절 탈구는 엉덩이 관절 내에 위치하고
있는 대퇴골 머리부분이 빠져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선천성 문제가 있는 경우
또는 성장하면서 청소년기나 성인이 되었을 때
증상이 보이기도 합니다.
▶ 발달성 고관절 탈구 증상은?
증상 유무는 신생아 가랑이 피부 주름이 비대칭이거나
한 쪽 가랑이가 덜 벌어지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장기에 탈구가 지속되는 경우 한 쪽 다리가 짧아지거나,
근력이 약해져 다리를 절거나, 골반 및 대퇴골 성장이 저하되어
퇴행성관절염이 쉽게 발생하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