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정형외과/수원내과 수병원 입니다^^
‘겨울철에 혈압이 높으신 분들 주의하셔야 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반대로 무더운 여름철에는 저혈압 환자분들이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오늘은 수원내과 수원수병원에서
왜 여름철에 저혈압 환자분들이 조심해야
하는지 주의사항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ㅣ기립성 저혈압이란?
저혈압 중에서도 크게 기립성저혈압, 식후저혈압,
신경매개저혈압 이렇게 3가지로 나뉩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흔한 기립성 저혈압은
갑자기 일어났을 때 머리가 핑 돌면서 수시로 어지럽거나,
앉았다 일어났을 때, 혈압이 급격히 낮아지게 됩니다.
기립성저혈압은 주로 자율신경 기능이 떨어져 있는
노인, 당뇨병 환자, 파킨스병 원자 등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증상으로는
혈압이 100mmHg 미만으로 낮아지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만성피로, 두통, 균형감각 이상, 멀미 등이
나타나며 주로 어지러움, 핑 도는 현상, 심하면
호흡곤란 또는 실신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립성저혈압에는 다양한 원인과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칼륨, 수분부족,
과격한 운동 또는 정신질환 치료제, 항고혈압제,
당뇨병, 알코올중독 등 만성질환에 의해
나타나기도 하여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ㅣ기립성저혈압과 더위가 밀접한 이유
기온이 높아지고 낮아지면 체온과 혈관에 영향을 받습니다.
더위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면 혈액이 체표면으로
많은 이동을 하여 혈압이 떨어지게 되고
수분 손실이 크면 혈액이 줄어드므로 혈압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혈류량 감소 또는 탈수 증상이
나타나 혈압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혈압 환자의 경우 여름철에 어지러움 증상을
자주 느끼게 되고 심할 경우 호흡곤란, 구토,
쓰러지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ㅣ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저혈압은 약물치료가 아닌 평소 생활습관 관리를
잘 지키셔야 합니다. 다만 기저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저혈압이 발생한 경우 기저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저혈압 환자가 주의해야 할 점
1. 사우나, 뜨거운 물, 차가운 물, 반신욕 등 자제
2. 가급적 무더운 날씨에 외출을 삼가할 것.
3. 무더운 여름철 야외활동을 해야할 경우
수분을 지속적으로 충분이 보충해줄 것.
4. 일어날 때 천천히 일어나고 어지러운 증상을
느낀다면 증상이 사라진 다음에 움직일 것.
5. 규칙적인 식사를 할 것.
6.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고 가벼운 운동을 할 것.